저는 주로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도출하며, 사용자들이 쉽게 제품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.

저는 Parsons School of Design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학사와 패션 마케팅 부전공으로 졸업하였습니다. 컴퓨터 디자인과 더불어 패션쇼에 대한 제 관심은 NYFW에서 매 컬렉션에서 봉사하며 비주얼과 컨셉을 보는 눈을 키우게 도와주었습니다. 또한, 디자인 이전에는 음악을 공부하여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졌고, 여러가지 경험을 가진 디자이너로서 더 새롭고 유니크한 관점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있습니다.